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서인 디시인사이드 만화가 고소 사건 (문단 편집) == 해당 만화 자체의 문제 == 이 만화의 주제는 '''소외된 이웃을 되돌아보자'''고 작가가 밝혔지만 [[피카레스크|등장인물들은 장애인들을 유희거리나 혐오스러운 존재로 보며 그를 도와주는 '정의로워 보이는' 인물들도 철저히 감춰진 위선 속에서 자신의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한다. 여기까지만 봐도 이웃에 대한 존중보단 위선이 대한 비판이 더욱 부각되는데 여기에 더해 약자의 입장도 훨씬 부정적으로 묘사된다.]] 작중 내내 시종일관 장애인을 역겹고 혐오스럽게 생긴 데다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의 어머니는 타인에게 아들과의 성행위를 요구하고 본인의 그릇된 기준과 타인의 기준을 동일시하는 데다 잘못을 인정하긴 커녕 궤변과 거짓말로 [[감성팔이]]와 [[피해자 코스프레]]를 남발하는 [[언더도그마]]에 찌들 대로 찌든 존재로 묘사한 탓에[* 물론 작중에서 남학생이 해당 장애인의 상편에서의 행동에 대해 '병신새끼가.'라고 중얼대면서 순간적으로 [[위선자]] 성향인 본심을 드러내고 중편에서의 폭행도 있긴 했지만 그것 외에는 잘못이 없고 폭행조차도 어머니 본인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엄연한 [[정당방위]]일 뿐이다. 게다가 작중의 기자들은 자극적인 기사에 목메어 무리한 취재를 하고 어머니와 학생들의 거짓말을 사실 확인 없이 보도하는 [[기레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다만 이 점은 작중 주인공인 여학생의 부모의 취재 거부도 한몫 했지만.).] [[위선|작가가 주장하는 저 주제는 허울일 뿐]]이고 실제로는 장애인 혐오를 조장하는 것이 아닌지 논란이 일어났다.[* 심지어 해당 문구는 만화가 몇 번 짤린 후에 추가된 것이다.][* 잘 모르겠으면 방금 그 아카이브 글의 댓글란을 잘 살펴보자. 대놓고 작가가 만화를 통해 장애인 혐오적인 사상을 드러내는 것 아니냐는 비판적인 댓글들이 대다수였음을 볼 수 있다.][* 또 작중에서의 모습과 윤서인이라는 이름이 직접적으로 나오지 않고 대사로도 짧게 다뤄져서 묻혔지만 장애인의 가족의 가장도 장애인인 자식을 책임지지 않고 돈 가지고 도망간 무책임한 가장으로 묘사되었다.] 또 장애인 문제에 대해 [[우생학]]적 관점과 나치의 '''[[T4 작전]] 같은 극단적 방안'''을 옹호하는 묘사가 나오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